[20071109]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 마태복음 7장 7~12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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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댈 곳이 하나님밖에 없어서 기대고 매달리고 기도했었어.
내겐 너무 절박해서 자존심도 뭣도 아무것도 없었지...
하나님은 내게 뭘 주시려고 하셨던걸까.
내가 느낀건 마음. 사랑. 용서. 매달림. 간구함. 낮아짐.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어쨌거나 잘해줘야 하는거구나.
용서하는게 날 위해서 좋은거구나...
내가 할 수 있는건 없다는 것. 난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난 그저... 하나님이 사랑하시기에 이렇게 존재할 수 있는 거라는 진실.



by narsha | 2007/11/09 15:20 | 트랙백 | 덧글(0)
[20071030]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 마가복음 5장 25-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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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갖고싶어서... 희망이 되는 말씀만 찾아서 기도하고 있는 요즘.
인간이 간사하다거나 치사하다거나... 그런것 따위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는거였다.
내게 간절한 건 하나 뿐이니까.
내가 얼마나 치사한 인간이건, 간사한 인간이건...
내가 지금 매달릴 수 있는건 하나님밖에 없으니까.
다행히도, 너무나 고맙게도.
하나님은 나를,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위안이 된다.
절대로 내 눈물을 알아주시는 하나님이시니까. 날 사랑하시니까.
내가 사랑하는 우리 엄마도 하나님은 분명히 사랑하신다.
엄마가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내 기도를 모른체 할리 없다.
나는 그래서... 행복할 수 있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 뿐이다.
이 모든 일이 예정된 것이고.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선함으로 이끌어 내실 분이시니까.
난 그저 감사하고, 찬양하면 되는 거다.
by narsha | 2007/10/30 11:36 | 트랙백 | 덧글(0)
[20071028] 너는 내 것이라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 이사야 43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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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 나는 주의 것이니 모든 것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나를 지명하여 세우셨으니. 나는 주의 것이고... 나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힘든 내게 힘을 주시고, 위로가 되어주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선하신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
모든 것을 주님이 준비하셨고, 나를 위해 선한 미래를 예정하셨음을 믿습니다.
나는.. 내 하나님을 믿습니다.
by narsha | 2007/10/29 00:04 | 트랙백 | 덧글(0)
[20071026] Must Have '하나님의 전신갑주' - 예배소서 6:10-17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주 안에서 그리고 주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십시오.
마귀의 계략에 대적해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십시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권력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십시오. 이는 여러분이 악한 날에 능히 대적하고 모든 것을 행한 후에 굳건히 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굳건히 서서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의의 가슴받이를 붙이고
예비한 평화의 복음의 신을 신고
모든 일에 믿음과 방패를 가지고 이것으로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시키며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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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으로 가득한 나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라는 타이틀이 의지가 되는 기분이다.

by narsha | 2007/10/26 10:50 | 트랙백 | 덧글(0)
[20071025] 사무엘상 15장 - 순종
그러나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여호와를 더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이겠소?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과 그 밖의 제사요? 아니면 순종이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을 바치는 것보다 낫소.
순종하지 않는 것은 점쟁이의 속임수만큼 나쁘고, 교만한 고집은 우상을 섬기는 것만큼 나쁘오. 당신은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않았소. 그러므로 이제 여호와께서 당신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실 것이오.”
그러자 사울이 사무엘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죄를 지었소. 내가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소. 내가 당신이 한 말을 따르지 않았소. 나는 백성이 두려워서 백성이 하자는 대로 하였소.
제발 내 죄를 용서해 주시오. 나와 함께 가서 내가 여호와께 예배드리게 해 주시오.”
그러나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 가지 않겠소. 당신은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않았소. 그러므로 이제 여호와께서 당신을 이스라엘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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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말씀을 묵상하기로 했다.
순종에 대해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
내가 쓰임받기를 기대하면서 선택적으로 순종하고 있었던 내 자신을 돌아봐야할 것 같다.
생명의 말씀을 자꾸 잊어버리는 나의 나태함에 대해.
매일 밥을 먹듯이, 영적인 양식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머리는 알지만, 행동으로 옮기는게 많이 힘들다.
그건 다만 귀찮음. 게으름. 하나님에게 속해있는 나에 대한 망각에서 온다는 사실.
다시 큐티를 시작하며... 내가 주의 것이라는 자각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를 경건한 마음으로 보내야겠다.
순종에 대해 깊이 묵상하는 하루가 되길...
by narsha | 2007/10/25 10:46 | 생명의 삶 | 트랙백 | 덧글(0)
삶의 목적
무엇을 위해서. 무엇에 촛점을 맞춰서. 라는건 언제나 중요하다.
그렇다면,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어릴적 나는 산다는게 참 싫었다. 사는건 참 힘든 형벌같다는 느낌.
무엇때문에 그렇게 느꼈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처음 그렇게 느꼈던 그 날 이후.
내게 있어서 산다는건 하기싫지만 해야만 하는 의무였다.
나는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었는지 살면서 힘든 부분만 강하게 파고들었고,
즐겁고 행복한 잠시를 위해 힘들게 산다는건 참 비효율적인 일이라는 생각뿐이었다.
그래서일까? 나는 즐겁지 않았다.
언제나 포장된 내모습. 넌 밝고 긍정적이잖아. 낙천적이잖아? 라는 말을 들으려고 애썼다.
그에 반해.. 그런 나를 인정하기 싫었고, 비관하게 되고... 어두워져갔다.
그렇게 내가 나누어져서 지낸 시간들...

그런데 다시 또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생각이 바뀌었다.
어차피 사는거면, 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즐기자.
힘든 일도, 즐거운 일도, 고통, 슬픔까지도 즐길 수 있는만큼 즐기자.
아프면 아프니까, 좋으면 좋으니까, 슬프면 슬프니까...
그런것들을 즐길 수 있을 것같다.

어떻게?
내가 사는 목적을 나에게서 내 주변으로 돌렸더니 그렇게 됐다.
날 위해서라는건 포기가 참 쉬웠다. 내가 감당하면 그만이니까.
그런데, 내가 좋아하고, 내가 사랑하고, 날 아끼고, 내가 아끼는 소중한 사람들.
그들이 바라는 내 행복. 그들에게 뭔가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내가 되자고 생각을 바꾸니 포기할 수가 없어졌다.
꼭 보고싶고, 꼭 하고 싶은 일. 그런 내 삶의 목적을 내나이 스물 여덟에서야 겨우 찾았다.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살겠어...
웃는 모습 한번 더 보고, 한번 덜 울게 하고, 힘들때 내 생각 한번하고 위안될 수있는 사람 되고싶어.
그래서 난 열심히 살기로 했다.
그리고 당연히... 그사람들은 날 아끼니까 나도 행복해져야겠다.
한번 더 웃고, 한번 덜 울고,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난 행복해지고, 힘이 생긴다.
올해는 뭐든 잘될것만 같다. 올해를 기점으로 나는 긍정적인 인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존재하는 것만으로 빛이 되고 힘이 되는.. 에너지 넘치는 그런 사람.
by narsha | 2006/01/05 11:13 | 트랙백 | 덧글(0)
선물
일하던중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Y사이트에서 이벤트에 당첨됐단다.
잠시 어리둥절 -  나는 이벤트에 응모한적이 없는데-_-;

블로그에 동영상을 올리면 자동 응모 아냐? <- 회사사람들의 반응

우리 솔루션을 Y사이트에서 사용하면서, 배포를 담당하고 있는 나는 계속해서 테스트를 할 수밖에 없었기에...
높은(?) 사용률로 인한 추첨일것이다는게 사람들의 반응이다. 그런가?

당첨된 선물(?)은 애플의 아이팟 나노.
요즘 여러가지 일들로 우울했는데, 생각못한 이런 일이 발생하니까, 뭐랄까...
"수고했어. 이거라도 받고 힘내!" 하며 하늘이 내려주신 선물같은 기분이다.

감사합니다. ㅎㅎ
by narsha | 2005/11/18 23:10 | 일기 | 트랙백 | 덧글(0)
옳다고 믿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사랑 앞에 용감해져라
프라하의 연인을 보던중 "옳다고 믿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사랑 앞에 용감해져라." 는 말을 들었다.

내 기준에서, 사랑은 옳은 일이고, 옳다고 믿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므로...
앞의 말 뒤의 말은 하나로 통한다.


"옳다고 믿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용감해져라."

나는, 용감하지 않았다.
겁많은 나는 옳다,그르다 판단하지 않았으며, (행동하지 않으면, 잘못하지도 않을거라 믿었다.)
모든 일을 방관으로 일관했다.

사랑을 시작하지도 않았다. 내게 다가오는 사람 받아줄 뿐이었고, 먼저 손내밀어본적이 없었다.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삶에 있어 이만하면 무난한 삶을 살고 있는거라 생각했다.


... 나는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었던거지.
나는 내 삶조차 방관했으며, 상처받지 않았으나, 행복할 수도 없었다.
사랑받아도 행복하지 않았고, 사랑을 잃게될까 두려웠으나 외면했다.
사람에 대한 끝없는 욕심. 그러면서 손내밀지 않는 나는, 사랑할 자격이 없었던거겠지.


이제 나는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하고 용기를 가져보려했다.
...헌데, 잘 모르겠다. 기준, 잣대.
겨우 판단을 해도 내 판단에 믿음을 가질 수가 없었다. 당연히 용기도 생기지 않았다.


음..... 막막하다.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답답해.
이건 아니라고는 생각하는데, 생각만 가지고 되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걸 왜 이제야 알게 된건지.
행동하려해도, 이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도대체 모르겠다.


너는 왜그렇게 수동적이니. 왜그렇게 적극적이지 못해. 넌 하고싶은게 없어?
.......응;;


이제 어떻게 하지....-_-
by narsha | 2005/10/31 17:32 | 트랙백 | 덧글(0)
한미 은행장이 아들에게 쓴 편지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 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여자아이들에게 짓궂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 여자나 나이든 여자나 다 좋아한단다.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할 것이다.

하느님을 찾아 보거라.
만약 시간의 역사(호킨스), 노자(김용옥 해설), 요한복음(요한)을
이해한다면 서른 살을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 것이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 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할 것이다.

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어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너는 항상 내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 아내가 내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능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줌을 눌 때에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 해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네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

by narsha | 2005/10/31 11:22 | 트랙백 | 덧글(0)
오로라공주

개인적으로 잔인한 영화를 싫어한다.
잔인한 영상이라는건 정말 끔찍스럽고, 제대로 보지도 않는편이다.
친구가 원해서 어쩔 수 없이 본 오로라공주는... 잔인하다기보단 슬펐다.
잔인함조차도 모두 이해됐던 영화.
엄정화의 캐릭터 이해, 연기 모두 나무랄데가 없었고,
음악, 영상 모두 멋졌다.
방은진씨의 감독 데뷔도 무난하게 한거 같다. 다음 영화도 기대된다.
다만, 부분적으로 흐름이 깨지는 장면들이 있었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영화.
관객들을 어리둥절하게 하지않고, 깔끔하게 설명해줘서 감사한^^
개인적으로 멋지고,친절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추천. 별 네개반^^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by narsha | 2005/10/30 17:06 | 영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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